日本近代朝鮮語教育史の視点から見た伊藤韓堂（卯三郎）と朝鮮語 : 新聞記者から「算盤をはじく」出版社経営者兼執筆者となった人

植田, 晃次

言語文化研究, 2019, 45, 17-35

Number of Access:416（2025-08-16 19:46 Counts）

Identifier to cite or link to this item: https://doi.org/10.18910/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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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_45-017 pdf None 1.77 MB 478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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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日本近代朝鮮語教育史の視点から見た伊藤韓堂（卯三郎）と朝鮮語 : 新聞記者から「算盤をはじく」出版社経営者兼執筆者となった人
일본 근대 한국어 교육사 시점에서 본 이토 간도(우사부로) 와 한국어 : 신문기자에서 ‘자금조달에 급급해하는’ 출판사 경영자 겸 집필자가 된 사람
ニホン　キンダイ　チョウセンゴ　キョウイクシ　ノ　シテン　カラ　ミタ　イトウ　カンドウ　ウサブロウ　ト　チョウセンゴ シンブン　キシャ　カラ　ソロバン　ヲ　ハジク　シュッパンシャ　ケイエイ　ケン　シッピツシャ　ト　ナッタ　ヒト
Creator
NRID
1000090291450 1000090291450
researchmap permalink
44-10 44-10
CreatorName
植田, 晃次 ; ウエダ, コウジ ; 우에다, 고오지
Subject
伊藤韓堂
伊藤卯三郎
朝鮮語研究会
Description
【学術論文】
Abstract
이토 간도（우사부로）는 1889년에 후쿠오카（福岡）에서 태어나 10대 중반에 조선으로 건너가 사립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전해진다. 그후 진남포 , 경성에서 신문기자, 신문사관리직으로 활동하다가 자진 퇴직하고 조선어연구회 주간과 조선사상통신사 사장으로 사업을 전개한 인물이며 1943년에 경성에서 사망하였다.본 논문은 이토의 인물사와 저작을 통하여 한국어 전문가라는 종래의 평가를 재검토하고 그가‘자금조달에 급급해하는’ 출판사 경영자 겸 집필자였다는 새론운 관점을 제시한 연구이다.
Publisher
大阪大学大学院言語文化研究科
オオサカ ダイガク ダイガクイン ゲンゴ ブンカ ケンキュウカ
Graduate School of Language and Culture, Osaka University
Source Title
言語文化研究
Studies in language and culture
Volume (Issue)
45
Page
17-35
Date of Issued
2019-03-31
Language
Japanese
Handle URL
https://hdl.handle.net/11094/71630
DOI
https://doi.org/10.18910/71630
PISSN
03874478
NCID
AN00077727
Access Rights
open access
oaire:version
Version of Record
Category
紀要論文 Departmental Bulletin Paper
Studies in Language and Culture / Vol.45（2019）